김승민 - 잘 지내길 바래 | [TEXTED] Kim Seungmin

 

中韓歌詞
(引用轉載請註明翻譯出處 @no4.memory)

(不要偷我翻譯因為會被我發現)
(不想問那就直接註明出處我也OK)

 

우리만큼은 다르길 바랬죠

曾經希望至少我們可以與眾不同吧

서로가 서로에게 한 번 더

我們對彼此再說一次

"우린 변하지 말자고"

「我們不要變」

여러 번 다짐하고는 말했죠

曾經下定決心說過好多次吧

너무 힘이 들어 괴롭다면

真的太累太痛苦的話

그땐 널 웃으며 보내주라고

到時候就笑著把你放走

우리 많이 걸었죠 우리 정신없었죠

我們走很遠了吧 我們很混亂吧

너를 사랑한단 말이 그게 다가 아니었죠

說愛你這句話 並不是全部

나는 자랑하는 척 아무것도 아닌 척

我假裝很驕傲 假裝什麼事也沒有

절대 못 한다고 말했던 게 엊그제 같았죠

說絕對做不到就像幾天前的事一樣吧

우리 장난 아니었죠 우리 정신없었죠

我們沒開玩笑吧 我們很混亂吧

너를 사랑한단 말은 아직

說愛你這句話

후회가 되질 않아서

因為還沒有覺得後悔

너도 잘 지내기를 바래

希望你也可以過得好

Oh ah 아예 지쳐 있었던 우리 그때 갔던

Oh ah 完全疲憊的我們那個時候去過的

그곳에 이젠 다른 누군가와 있어

那個地方 現在和別人一起

오늘 밤 같이 길 잃었었던

今天晚上去曾經一起迷路過的

골목길 한켠에 있던

巷子某處的

그곳에 너가 이젠 없네

那個地方 現在沒有你了

많은 상황 바뀔 거야 감정도 변해

很多情況有了改變 感情也變了

결국 동화 같은 이야기 없는 상황에 처해

最終沒有處在像童話那樣的情況裡

흐리멍덩하게 맞는 대낮은

朦朦朧朧的大白天

아예 반대편의 밤보다

根本比相反的夜晚

깜깜해 불빛 켜둘 수밖에 없었네

還昏暗 只能開著燈了

아직도 우린 마음고생 여전해

到現在我們仍然心累

가라앉기 두려워 각자의 물 퍼내

害怕沉淪 各自拿出自己的水

너가 가져왔던 낯섦 그만큼

像你帶來的陌生感那樣

그게 또다시 낯설 만큼만

又再次讓我感到陌生

그땐 복잡했었다 온종일

那時候整天都覺得很複雜

싸우고 풀리길 반복해

反覆的吵架又和好

끝에 남아있는 추억들은 하나둘

最後留下的回憶們只剩一兩個

날 떠도는 것 같은데

像日子漂走了一樣

널 완벽하게 기억할 수도 또 지워갈 수도

無法完美的記得你也無法把你擦去

어떠한 방법 같은 게 난 없어

我沒有什麼辦法

말을 마음 안에 가둬버린 바람에

把話關在心裡

멈춘 채 바라볼 수밖에 없어

只能停在風中注視著

우리 많이 걸었죠 우리 정신없었죠

我們走很遠了吧 我們很混亂吧

너를 사랑한단 말이 그게 다가 아니었죠

說愛你這句話 並不是全部

나는 자랑하는 척 아무것도 아닌 척

我假裝很驕傲 假裝什麼事也沒有

절대 못 한다고 말했던 게 엊그제 같았죠

說絕對做不到就像幾天前的事一樣吧

우리 장난 아니었죠 우리 정신없었죠

我們沒開玩笑吧 我們很混亂吧

너를 사랑한단 말은 아직

說愛你這句話

후회가 되질 않아서

因為還沒有覺得後悔

너도 잘 지내기를 바래

希望你也可以過得好

Oh ah 아예 지쳐 있었던 우리 그때 갔던

Oh ah 完全疲憊的我們那個時候去過的

그곳에 이젠 다른 누군가와 있어

那個地方 現在和別人一起

오늘 밤 같이 길 잃었었던

今天晚上去曾經一起迷路過的

골목길 한켠에 있던

巷子某處的

그곳에 너가 이젠 없네

那個地方 現在沒有你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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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於有空把金昇旻這張《Double-Sidedness》翻完

最近真的超級喜歡他>///<
希望今年有機會可以聽到他的現場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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