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leasure Is That You Ride The Bentley-Kim Seungmin

 

中韓歌詞(引用轉載請註明出處@no4.memory)

(不要偷我翻譯因為會被我發現)
(不想問那就直接註明出處我也OK)

 

Baby get the message

寶 收到訊息了

Life is hard to maintain

生活很難維持

Your life is like a tape yeah yeah

你的生活就像一張黑膠唱片

가끔은 쉽게 발을 빼

偶爾能輕易脫身

분명 네 꿈 짓밟기 위해

肯定有人為了踐踏你的夢想

신발을 사는 사람 있을 테니

而買鞋子

취소가 불가능해 많은 사람들한테

無法取消 因為對很多人而言

네 말은 세상 비슷한 걸 테니까

你說的話和這個世界差不多

참아야 해 아무 답이 없대

必須忍耐 沒有解答

남겨지긴 싫고 떠나는 것도 두려워

不想被留下來但是又害怕離開

사람은 잘만 왔다가 떠나는데

人只要來的正好就又離開了

선택지가 있는데 안 좋은 결정 했대

雖然有選項但卻做了不好的決定

난 돈은 그럴 때 쓰려고 버는 건데

我賺錢是為了在那種時候花的耶

난 지켜야만 하는 게 너의 자존심인데

我必須要守護的就是你的自尊心

다 지키면서 살 수만은 없기에

因為沒有辦法全部都守住

답이 없네 아무 답이 없네

沒辦法 完全沒有辦法

 

집에 오는 bus에서 아이처럼

在回家的公車上像個小孩

밖을 쳐다보았겠지만 no no

雖然望著外面

살짝 독해지는 걸 느껴 어른처럼

感覺到稍微變狠的氣息 像大人一樣

짐을 싸고 떠날 거야

我要打包行李離開

Even if I lose it all

就算我會失去一切

 

Nike를 신고 멀어지는

穿上Nike 遠走高飛

거지 같은 거리에서

像乞丐一樣在街上乞討

벌어지는 많은 일 괜찮냐 물었어

問了一句 事情那麼多還好嗎?

넌 oh 넌 아이처럼

你像孩子一樣

Maybe or not maybe or not

大概吧

혼자 다 참아야만 했나 봐

看來只能獨自忍受全部

멀어지는 거지 같은 거리에서

漸漸走遠 像乞丐一樣在街上乞討

벌어지는 많은 일 괜찮냐 물었어

問了一句 事情那麼多還好嗎?

넌 oh 넌 아이처럼

你像孩子一樣

Maybe or not maybe or not

會不會 會不會

혼자 다 삼켜야만 했나 봐

看來只能獨自吞下全部

 

넌 늘 아파하고 난 늘 도와주려고만 하지

你總是受傷而我總是想幫助你

구해달라 한적 한번 없이

一次也沒有求救過

혼자 붕대를 감지

自己包紮

난 네 등 뒤에 있어 또 등은 손 안 닿고

我在你的身後但又碰不到你的背

혼자 낑낑대는 너를 보면 장전된 총

看著獨自嘟嚷的你

얼굴에 대고 살아가는 것만 같아

就像槍指著臉一樣活著

넌 나무 위에 올라간

你爬上了樹

새끼 고양이 같은 거 아니라고

說著又不是什麼小貓咪

혼자 그냥 두라고 슬퍼하게 두라고

就讓你獨自悲傷的待著

혼자 슬퍼해서 좋을 건 또 뭔데

獨自傷心的好處是什麼啦

 

Monday to sunday one day to 평생

周一到周日  一天到一輩子

너가 white frappe나 마시며

你如果喝著白咖啡想要聊天

수다나 떨길 바래 세월 가면 잊혀질

歲月流逝就會忘記

점수 따위에 연연하지 말고

不要糾結在分數之類的

너의 dice 낮게 나오면 나에게 말해

你擲出的骰子如果點數小就告訴我

너의 하루가 매일 행복 일순 없겠지만

雖然你沒有辦法天天都幸福

내 역할은 그 사실을 부정하는 것

但是我扮演反駁那個事實的角色

널 다치게 한 하루를 용서하지도 말 것

也不會原諒讓你受傷的日子

물밀려 오듯 올 거야

就像漲潮一樣

위험은 pied piper

危險的魔笛手

그 위험은 다 나의 것

那些危險都是我的事情

넌 알아둬야 해 이걸 언젠간 나 역시도

這你必須知道 我總有一天

무너져 버리고 말 거야

也會倒塌的

이 거지 같은 세상에서

雖然在這個破爛的世界

혼자는 불가능하겠지만

獨自一個人是不可能的

그때 가선 너의 가족을 꾸리게 될 거야

到時候 你會擁有家人

너무 좋은 거래엔 항상 거짓이 섞여 있어

太美好的交易裡總是參雜著謊言

사람을 곁에 두되 너무 믿지 말 것

把人留在身邊但也別太相信

내가 너한테 그랬었던 것처럼 무조건

就像我對待你一樣

너의 아이들을 절대적으로 지킬 것

絕對要無條件守護你的孩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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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在2月的宇飛派對上

終於聽到了這首歌的現場

只能說是唉...太喜歡金昇旻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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