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GIRIBOY(기리보이) _ What Should I do(뭐 어떡할까)

 

中韓歌詞(引用轉載請註明出處@no4.memory)

(不要偷我翻譯因為會被我發現)
(不想問那就直接註明出處我也OK)

 

뭐 어떡할까

不然我該怎樣?

눈물이라도 보여줄까

哭給你看?

속물이라도 되어 줄까

變成一個自私的人?

차라리 아니 내

乾脆不要做我自己

 

너를 만나 나는 점점 미쳐가고 있어

和你相遇我漸漸發瘋

꾸역꾸역 뭔가 참아내고 있어

斷斷續續忍耐著什麼

내 속에 가득한 너를 밀어내며

推開我心裡滿滿的你

나는 굳이 사서 고생하려 해

我非要自討苦吃

 

사랑이 아냐 너는 뭔가 착각하고 있어

不是愛情 你好像誤會了什麼

우린 좋을 때만 사랑이잖아

我們只在好的時候相愛

그냥 내가 나쁠 테니 너는 좋은 사람으로 남아

就當作我是壞人你是好人

죄책감과 나를 버리고 너로 돌아가

把內疚感和我丟掉之後回到你自己
 

미운 정에 끌려 다니기엔

被僧恨的感情牽著鼻子走

내 목줄이 다 끊어졌네

我的韁繩都斷了

내가 더 잘할 게라 하는 너를 잘해줄 수 없어 난

你說會對我更好而我無法對你更好
너도 이제 나를 벗어나

現在你也擺脫我了

 

뭐 어떡할까

不然我該怎樣?

눈물이라도 보여줄까

哭給你看?

속물이라도 되어 줄까

變成一個自私的人?

차라리 아니 내가

乾脆不要做我自己

 

뭐 어떡할까

不然我該怎樣?

눈 감고 한번 속아줄까

還是閉上眼睛被騙一次?

죽는 꼴이라도 보여줄까

給你看看要死的鬼樣?

차라리 아니 내가
乾脆不要做我自己

 

뭐 어떻게 너 앞에서 나 절이라도 할까

我應該要怎樣 在你面前行個禮?
유치하게 네가 했던 짓 똑같이 할까
幼稚的把你做的好事一模一樣的奉還

참는 것도 한계야 난 나의 몸은 한 개잖아

忍耐是有限度的 我的身體也只有一個
너는 두 새 개쯤 된 것처럼 살아

但你卻活得像兩隻鳥一樣自由

 

내 친구가 너 봤다는 말들 어떻게 설명할래

我朋友說看見你又該如何說明

진짜 이런 말싸움도 지쳐 이제 그만할게

真的煩了這種吵架 現在準備不吵了

우린 운명으로 시작해서 이리 끝날 운명

我們始於命運 這樣結束也是命運
이런 얘기 하니 넌 또 울고

說這這種話題你又哭了

 

우린 아름다운 지뢰밭에 갇혀 있는 거야

我們被關在美麗的地雷區
그냥 여기 한 발자국 떠나기가 힘든 거야

只是想從這裡離開一步都很辛苦

딱 한 번의 용기로 평생이 더 기쁠 거야

只要鼓起勇氣一次 就可以開心一輩子

벗어나면 자유로울 거야

脫身的話就自由了
 

뭐 어떡할까

不然我該怎樣?

눈물이라도 보여줄까

哭給你看?

속물이라도 되어 줄까

變成一個自私的人?

차라리 아니 내가

乾脆不要做我自己

 

뭐 어떡할까

不然我該怎樣?

눈 감고 한번 속아줄까

還是閉上眼睛被騙一次?

죽는 꼴이라도 보여줄까

給你看看要死的鬼樣?

차라리 아니 내가
乾脆不要做我自己

 

싸울 거리도 이제 다 떨어졌어
現在連吵架的理由都沒有了

미안해 더 이상 화낼 힘도 없어

抱歉 就連生氣的力氣也沒有了

너는 떠나가다가 또다시 멈춰서

你離開了 卻又再次停下
다시 멈춰 서서
再次停下佇足

나를 보고 있네

看著我

 

우리 눈을 멀게 한 그 나쁜 추억 속에서

讓我們雙眼模糊的那些不好的回憶裡
바보 같은 웃음을 지으며 허우적

傻傻地笑著掙扎

그걸 안줏거리로 만들어 맛있게 곱씹어

把那當作下酒談資 細細品嚐
안녕 우리 찬란했던 시절

再見 我們燦爛的歲月

 

뭐 어떡할까

不然我該怎樣?

눈물이라도 보여줄까

哭給你看?

속물이라도 되어 줄까

變成一個自私的人?

차라리 아니 내가

乾脆不要做我自己

 

뭐 어떡할까

不然我該怎樣?

눈 감고 한번 속아줄까

還是閉上眼睛被騙一次?

죽는 꼴이라도 보여줄까

給你看看要死的鬼樣?

차라리 아니 내가
乾脆不要做我自己

 

뭐 어떡할까

不然我該怎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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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無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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